이보은강사님과 함께 귤청,귤청으로 맛을 낸 표고근채소 탕수,무청 솥밥을 배워봤어요.
요리를 만든후 귤청은 집으로 가져오고 나머진 다 먹고 왔어요.강사님이 한것처럼
탕수육 튀긴게 바삭바삭하진 않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무청솥밥은 저흰 요리하지
않고 보기만 하고 나중에 먹어보기만 했어요.무청 솥밥도 참 맛있었답니다.
제가 만든 귤청 10일 지나야 맛볼수있답니다.
아래와 같이 한아름 선물을 주셔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두손이 너무 무거웠답니다.
아줌마닷컴덕에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자세한 쿠킹클래스 후기는 제 블로그에 써놨어요.
http://blog.naver.com/aiezoala/30181125284
다음에도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