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를 배우는 너무나 잘 표현했다.
다이애나때문에 파파로치란 단어가 전세계에 알려진 단어
영화를 다봐도 여전히 그녀의 죽음은 미궁
집에 돌아와서도 어떻게 사는것이 답인지 모르겠다.
가끔은 단 한달이라도 상류사회인으로 살고 싶을때도 있지만
지금의 평범함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내면에는 . . . . .
다 가진것 같으면서 가진것 하나없이 떠난 다이내나
처절한 죽음. 전남편 황태자와 아이들은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