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온가족 영화로.....
"뿌뿌뿌 뿌뿌 뿌뿌뿌뿌뿌뿌"
이런 메들리로 모든 대화가..
곤충들의 하는 말은 어찌 우리가 이해를 했을까요?
첫 장면부터 정말 아이들의 혼을 쏘~~~옥
개미와 무당벌레가 나온다고해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시시하다고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른인 저까지 많은 감동 받고 왔답니다.
3월을 정말 행복하게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