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난생처음으로 영화관에 간 딸아이..
혹시나 보다가 울면어쩌나하는 마음에 긴장했는데 좋아하는 호비가 나와서인지 집중해서 잘보더라구요
소비가 나오니까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재밌게 봤어요
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