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과 조금은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에 빠진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딱 맞는 영화였답니다.
영화 고르기가 애매한 초등 4학년인 울 아들!!
보고 난 후 흥분을 하면서 줄거리를 주절주절....
같이 본 저는 그냥 그랬는데 아이들 보는 시선은 많이 달랐나봅니다.
초등생이 보기엔 정말 딱이고 수준도 맞고....
막바지 즐거운 여름방학을 선물하고 싶다면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강력 추천합니다~~~
매번 즐거운 시사회로 저희 아들에게 큰 선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