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은 시르즈로 매년 하는 것 같은데...처음 접한 딸과 나는
또하나 추억을 만들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딸과
영화 보며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고
도라에몽.거신상,진구.배코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영화의 끝자락~!~
영화음악이 날 울렸~~~~다 .
가사 내용이 울컥 ~~ㅠㅠㅠ
그리고
~~~~~영화관에 가면 좋은 점은
오랜만에 만나는 맘들과 접할 기회가 있어 새롭다
그래서 더 좋다 오늘도 너무 오랫만에 만난 도서관 친구맘과 아이를
그곳에서 봣다 .꼭 보너스를 얻는 기분~~~후후
네이버에 후기 올리고 도라에몽 인형 받고
내년에 또 보자고 약속하며
딸과의 데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