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말 오랜만의 외출이였였습니다.
공연 시간보다 여유있게 도착 덕수궁
돌담길 산책도 하고~
공연도 재미나게 보았았답니다^^
색색의 천을 흔들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아이가 즐거워 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