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길이라서 땀 범벅 & 얼굴은 붉그락
길 찾기 너무 힘들었어요.
소극장 답게 소박하죠
연극을 보면서 엄마생각 나게끔 마음이 찡 한 부분도 있었어요.
언니와 함께 웃고 찡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즐거운 시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