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 수 없었던
엄마와 딸의 감정...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발"의 수영장 연기는 압권이었구요.
잘 보고왔습니다.
이벤트...
더치커피도 오늘 맛있게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