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터스텔라를 개인적으로는 재미없고 어렵게 봐서 그런지 이번 마션의 경우도
비슷한 영화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내용도 쉽고 설명도 쉬운
편이라서 보다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확실히 상업오락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지 않나 싶습니다.
먹거리 걱정을 하는 맷 데이먼으 쇼생크 탈출같은 우주 탈출기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줌마닷컴 덕분에 잘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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