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2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9살 큰아들 너무 좋아합니다.
영화도 재밌었어요.
4살 작은 아들 데리고 갈까하다가 오랜만에 큰아들과 데이트를 했답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먼길 이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그리고 재밌는 영화까지.
큰아이 4-5살때 본 카 영화 그리고 또 4년만에 카2.
즐거운 행복한 나들이었습니다.
큰아이 방학하면 작은 아이 데리고 온가족 함께 카2 보러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