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를 보기위해 왕십리CGV로 고고씽~!!

맛난 포멜로주스 한잔 들고, 4DX관으로 들어가서 자리잡으니,

현빈과 유해진, 감독님이 무대인사를 하는데......

현빈님은 역시 수트가 짱이었습니다.(수트발 죽임)

유해진님은 화면보다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영화는 빠른 추격신과 액션씬, 실감나는 격투와 총격씬

1박2일 큰형이었던 김주혁씨도 나름 악역이지만, 멋있는 면모~!!

스토리도 있음직할 것 같고,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

모두 좋은점수로 강추하고 싶어요~!!

대박날것 같은 조짐에 먼저 보게되어 뿌듯합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