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다렸던 시사회였는데.. 이번 시사회는 포스터부터 샌드위치, 음료까지 마련해주셔서 든든하게 영화봤습니다 영상미도 괜찮고 영화가 끝난 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집에 올때까지 가시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