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화 끝나고 나왔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 기대처럼 웃기고 유쾌한 내용이었고요,
마직막에는 좀 짠했어요~
2시간을 알차게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배우분들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