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문화생활을 거의 못해서 본 영화가 없네요. 안시성이 요즘 핫한 영화던데 기회봐서 가려 합니다. 가을 날씨가 좋으니 답답한 영화관보다는 야외로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