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

소설 아몬드


BY 알람시계 2018-10-17 05:34:29

알렉시티미아 즉 감정표현 불능증 걸린 주인공 이야기 인데? 편도체가 선천적으로 너무 작아서 공포를 모르고 좋고 싫음을 느끼지 못하는 병이래요.
엄마가 그것을 알고 감정을 못 느껴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다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랑 다시 살게 되는 내용 인데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