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프레즐을 곁들여 가뿐하게 티타임. 꽤 쟁여놨으나 이젠 거의 떨어져 가는 오월의 종 슈톨렌. 슈톨렌엔 딸기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요샌 두세르 딸기 치즈 케이크에 빠져 있지요. 너무 맛집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