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회에서 오랫동안 지켜 내려와 그 사회 성원들이 널리 인정하는 질서나 풍습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저는 설이나 추석에 여자들이 음식을 하고 힘든시간을 보낸다는거 시댁 어른들이 곧 법이라서 친정에 가야하는데도 우리가 며느리로서 눈치만 본다는게 정말로 고쳐졌으면 하는 관습입니다. 저의 소박한 마음이 전달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