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영했던 "보헤미안 랩소디" 가 전 좋았어요. 사생활은 복잡했어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은 누구보다 뛰어났던 사람. 음악을 들으면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 영화를 두번 봤는데 볼 때 마다 감동이 달라요. 생활의 활기를 준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