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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Y 기쁨별이맘 2019-06-03 12:53:00

전 힘들 때 여행을 좋은데.. 해돋이도 좋더라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방에 커피 하나 들고 청량리역? 막차 타고 정동진 가서 새벽에 도착 해돋이 보고 다시 집으로...? 근데 지금은 아이들이 있어 이것도 쉽지 않네요.. 회사도 다니는 더 한 것 같아요. 정밀 지금 떠나고 싶어요.. 아님 그냥 웃긴 영화.. 극한 직업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보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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