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앨빈과 슈퍼밴드 울 말썽꾸러기 남매
잘 보았다고 하더라고요^^....
2장이라서 울 말썽꾸러기들만 보여주었거든요....
4장이면 더욱더 좋았을걸^^..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2장도 감사한데 말이죠^^...
울 말썽꾸러기들 처음에는 가는 도중에
힘들다고 짜증을 많이 냈거든요....
여기는 남양주시 평내동이라는 곳인데
종로3가까지 가려면 적어도 2시간 전에는
출발을 해야 되거든요....
버스에 전철에 울 아이들이 지쳤는데 시사회 보고
나와서는 힘든 기색은 없고 넘 재미있어서 웃음꽃이
피었더라고요^^....
제미있는 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