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이 놀고 있는 게 싫다.
머리가 놀고 몸이놀고 있는 게 싫다????.
쉼과는 다르다. 충분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한데 ?무의미한 놀고 있음이 싫어서 자꾸 무언가를 하게 된다.
강의를 찾아다니고,?????? 내일을 위해 계획하는데 넘 익숙해져있다.
지금은 자수를 배우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다.
그리고 조부모가 되????는 삶을 배우고 강의를 듣고 있다.그리고 ?노년을 더행복하게 살아갈수있기 위한 강의를 듣고 있다. 인문학이란게 또다른 재미가 있다.
쉼없이 나를 위해?????? 배움은 나 스스로 찾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