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늘 타인의 기준으로 나를 바라보고 자평하고 외소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거기에서 잘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인데요.신앙안에서 내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수 있었고그 배짱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