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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수필집에서


BY 딸기조아 2020-12-08 15:00:10

내가 아파봐야 남의 고통을 알고,내가 슬퍼봐야 남의 슬픔을 슬픔을 알 듯, 시련도 지나고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