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전 친정쪽이 겨울이 생일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보네요.이 추위 지나고 이젠 봄이 서서히 오고 코로나도 물러가야 할텐데 언제나 코로나로부터 해방되 일상을 되찾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