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사는 홍천 공작산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의 석덩왕 시절 창건된 사찰로 원래의 명칭은 '일월사'였는데,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고 다시 지은 후 '수타사'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주변에 공작산 생태숲, 산소길이 조성되어 풍광이 좋아 계절색이 뚜렸한 여름에도 좋지만 더위가 끝나는 9월에 가볼만한곳으로 더욱 추천하는 여행지이다.
[출처] 강원도 홍천 사찰 여행, 수타사 : 공작산 생태숲, 9월에 가볼만한곳,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