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폴디렉터스컷
올해 첫 영화로 보고 싶어서 벼루다가 렌티큘러 엽서 특전 뜨자마자 관람한 더폴!
워낙에 좋아하는 영화라 재개봉은 꼭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었고 올해 첫 영화로 보길 정말 잘했다 싶은 작품
찬란한 리페이스의 젊은 시절과
아름다운 연출이 심금을 울린다.
누구보다 살고 싶어서 그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다.
[출처] 2025년에 본 영화기록|
퇴마록
방대한 스토리를 축약하느라
다소 불친절하게 느낄 수는 있으나
장르적 쾌감이 분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재밌게 보았다.
제목 타이포그래피.. ㅈㄴ 예술...
[출처] 2025년에 본 영화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