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사랑과 아픔을 동시에 느낀 소리에요~
무슨소리냐구요?
영화 보시면 알아요~ 호호
이준익 감독님의 마지막 음악영화여서인지
더욱더 기대가 되었던 님은 먼곳에..
전관시사라 북적북적한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수애의 님은 먼곳에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어쩜 그리 노래를 잘부르는지요~
좋은 시간 주셔서 잘 보고.. 잘듣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