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 연극 언니와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우리들이 제일 늘근사람인줄알았는데,
한 팀이 또 계시드라구요.
처음 너무 소리가 커서 가슴 철렁하고 재미있었어요. 또 보고 싶군요. 연극을 .........
늘근도둑이라고 해서 늘근 사람이 많이 올 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
많이 좌석을 메워주어서 저도 아주 더 감사하고요 .문화의 여유를 느끼고 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