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익은 싱크센타에서 본 스포츠 과학체험전
알차게 준비해서 아이들이 즐거울수있었던것 같다
입구에서 부터 엄청큰 풍선이 두눈을 끌고
데굴 데굴 굴려주는 엄마는 땀이뻘뻘
스키타기 보트타기 피씨방에서는 동전이 아까워 못타던것을
실컷 타보는 재미
사격도 하고 글라이더 만들기ㅏ 체험도 하고
열심인 일일 선생님이 과학실험과 마술도 보여주고
끝까지 선물을 받겠다고 아침부터 7시까지
자리를 지켰다는
하지만 선물을 못받아 울었다는...
오랜만에 아이와 뛰어놀았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