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아니라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 했어요
사실적이라서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실제 비버를 처음 보았답니다. 재밌었어요.
친근한 목소리가 나와서 더 흥미로웠어요.
동현이 목소리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