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맘편하게 웃고 따뜻한 연극을 보고왔어요~~
마치 십여전의 나의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하고....
대학로에 가는게 그때나 지금이나 참 행복하네요~~
친구와 즐건시간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