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오늘 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 때문에 아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줌마닷컴을 통해 좋은 영화 자주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 두 딸도 미래의 아컴 회원이 아닐까요? 지금도 아컴 매니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