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울 아들과 함께 시사회 다녀왔어요.
정말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깜찍 그 자체.
아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단체생활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교훈적인 애니메이션..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꼭 다들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