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와 그녀의 친구들에게 좋은 시간 마련해 준 것 감사드립니다
사탕같은 악동들..ㅎㅎ
아이들 눈높이라는 게 꽤 어렵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