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았답니다 ^^
역시 남의 시사평따위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은것같아요
웃다가 울다가 이거 빵빵터지고
김수미님원래 성격이 저렇지 않다고들었는데 맡은역할 보면
다 저렇게 욕쟁이 할머니로 등장 근데 아침드라마에 나오시는데
거기서 는 왠지 낯설어요 육혈포 강도단 캐릭을 집중해서 봐서
그런가요?ㅋㅋㅋ 저같으면 8백만원 정도가 아니 더 털었을거예요
트롯가수가 한말 처럼 ^^10억 ㅋㅋㅋ 꿈에그리던 하와이 ~~~~
할머니들이 낛이였던 ~~제일어이없던 가족 막내할머니 가족
어찌나 황당하 던지 아무튼 스토리도 좋고 감동도있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