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세 할머니의 스토리라 너무 기대하고 갔어요 ^^
역시나 연륜이 있으신 배우분들이라 그런지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보는 내내 배꼽잡고 마구 웃었어요 ^^
간만에 즐거운 영화보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