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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혈포강도단시사회를다녀와서


BY 민들레 2010-03-09 13:12:10

간만에밤에나가 영화를보고늦은밤쌀쌀한공기가 살아숨쉬는것 같아 집에와도 잠을 청할수가 없었습니다.나이들어간다는것에 다시 생각해봅니다 할머니들의 좌충우돌의 정말 영화다운현실에서는 느낄수 없는 재미있는 설정에 감동이밀려오네요 덕분에 기분좋은 밤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