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과 함께 대한극장까지 가서 즐거운 데이트했네요.ㅎㅎ
홍길동 2084보면서 혼자 낄낄대면서 웃는데..........ㅎㅎㅎ
덩달아 저도 즐거웠네요~
율도시티가 구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늦은 귀가였지만,,,그래도 재미있는 홍길동2084를 봐서 피곤하지 않은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