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없이 시작된 영화..
아이들은 재미있게 본줄알았는데 어른들은 거의 이해를 잘 못한것인지 관람후 '뭐야 끝난거야? 이게다야? 등 알수 없다는 표정들이구 아이들은 내용조차 다파악을 못하는것같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우리나라 에니메션이라 기대가 넘 컸던모양입니다..그래도 간만에 시내구경했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