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보고 기대가 되긴 했지만..
큰 기대뒤엔 아쉬움을 동반하기에 적당한선을 지키면 공연을 관람했는데..
진지한 부분도 있었지만..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웃음이 입가를 떠나지 않더라구요..
각후보의 뒷이야기도 모두 공감도 가구요..
정말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해도 될만한 공연이라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왔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