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봤어요..
맨 앞에서 두번째 자리라 목과 눈이 너무 아팠다는...
근데 우리 아들들은 너무 좋아라하네요..
포켓몬스터 빵도 너무 맛있고,, 음료수도 제가 다 마셔버려서는,
솔직히 전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캐릭터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나는데
우리 아들은 집에 오면서도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용산나들이였어요..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