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문자가 온걸 "일요일 3시 공연 초대 " 확인 못하고 주말을 넘겼습니다.
이런 이런 많은 분들중에 티컷이 나에게 왔것만 이렇게 아깝고 미안할 수가 없군요
아.닷컴 관계자님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주말이면 휴대폰 확인을 잘 하지 않는 나의 무심함에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을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