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프랑스 영화가 나름 색다르네요
약간은 덜 세련된 느낌이랄까..
폭소까지는 아니지만 간간이 웃음 터지는 부분도 있고
좀 오래된 영화 같은 화면이 약간은 덜 세련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미남의 기준이 우리나라하고는 많이 다르네..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