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는 성인들을 위한 격정적 파격멜로!의 느낌을 뿌려놨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그렇게 자극적인 영상도 많지않았고...영화는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이해가 안가며 때로는 너무 일상적인 느낌이어서 큰 자극은 없었지만, 사랑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