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부터 함께 해 온
지원과 임군,쫑큐 그리고 땅콩 까지
서로 얼키고 설킨 사랑 이야기
연기에 몰입하는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유명 연기자들이 젊은 시절
대학로에서 연기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그들도 꿈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