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찍 올렷어야 하는데...
너무너무 좋은 기회였네요.
아직 어려서 자막읽는데 한계가 있는데도
웃는걸 보면서 다 이해하는건가 할정도로.... 배꼽을 잡고 웃으니
울딸과 재미있는 데이트 였습니다.
진짜 재미있냐고하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또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이정도면 얼마나 재미있었는 줄 알겠죠
아뭏튼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슈퍼배드 주위에 꼭 보라고..추천 많이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