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비가 내린 오늘..
아이와 둘이 신나는 시간 보내고 있어요..
아기늑대 베프 오늘 마지막 공연일인데 저희가 장식 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지 엄마의 사랑은 감동 자체인듯 해요.
아이들 공연을 오늘처럼 웃으며 본것도 처음인거 같아요..
공연의 끝니 비가 그쳐 아이와 혜화동 데이트 하고 있어요..
거리 공연이 있음 더 좋았을텐데 비가와서 그런지 공연은 없네요.
아줌마 닷컴에 감사드리고요..
사진은 찍었는데 올려지칠 않네요..
공부를 더 해야 할듯 해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