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말 맛깔스럽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이미지에 대한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수 있도록 음식에 비유해준 하나 하나가

나 처럼 건망증이 심한 주부로서 참 인상적으로 읽었다.

책속의 저자는 바로 여기 사이트 아줌마닷컴의 칼럼니스트였다.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참으로 난 한심스럽다.

그럼 자 이책의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이책은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부터 그리고 자기 자신을 PR하고 자신을 UP시킬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것이다.

자기자신을 비하할것이 아니라 맛깔스런 사람이 되기위해..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처럼  꼭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면..

이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