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왔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인사하러 와서 깜짝 놀랬어요...
와~우
이영화는 잔재가 많이 남네요..
내용상이 저를 너무 속상하게 하네요...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걱정이 더 많이 되게 하네요..
다음에는 이런 영화 보지 말까봐요..
힘들어요..
속상해요..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어요..
온 몸이 떨려서...
이런 영화는 안 만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